가지말아요..스파이더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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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아요..스파이더맨 ㅠㅠ



21일(현지시간) 디즈니와 소니 양측이 갈라서게 되면서 앞으로 스파이더맨은 '아이언 스파이더 슈트'를 착용할 수 없게 됐다.


'스파이더맨'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소니 픽쳐스와 디즈니의 협상이 결렬이 되었다.


앞으로의 '스파이더맨'은 소니 픽쳐서의 자체적으로 자작될 예정이다.


디즈니측에서는 소니 픽쳐스가 '스파이더맨' 수익을 가져가는 계약이 공평하지 않다고 판단했고, 소니 픽쳐스에게 50대50의 분배를 요구했으나, 소니 픽쳐스가 이를 거절했다.



마블은 월트디즈니에 인수되기 전 경영난으로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소니에 넘겼었고, 그 후 2015년 마블과 소니가 영화 스파이더맨 공동제작하면서 마블 시리즈 중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에 스파이더맨이 첫 등장했고, 마블 최고의 흥행작이었던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엔드게임' 등에서 주요 캐릭터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 어벤져스 시리즈에 출연하며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고, 최근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으로 80억 달러(한화 약 9조 6천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호크아이' 캐릭터로 '어벤져스' 시리즈에 출연한 제레미 레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니픽처스, 우리는 스파이더맨이 고(故) 스탠 리 와 마블 품에 돌아오길 원합니다.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하며, 스파이더맨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인폼] 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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