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느리게 먹는다는 이유로 8살 딸 폭행해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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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느리게 먹는다는 이유로 8살 딸 폭행해 살해



중국 산둥성 쩌 우핑현의 한 가정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8살 딸이 밥을 느리게 먹는다는 이유로 친모가 폭행 후 방안에서 방치가 되어 사망에 이르렀다.


공안국 측은 가해 여성 동천 씨와 사건을 방조한 남편 곽 모씨를 현장에서 체포 했다.


사건 당일 낮 2시 경에는 친모는 "밥을 빨리 먹지 않으면 쇠몽둥이로 때릴거야"라며 말을 했고, 그래도 밥을 먹는 속도를 내지 않는 것처럼 보여 아이를 안방으로 데리고 가서 폭행을 했다.


남편 곽 모씨는 1시간동안 폭행이 있는동안 밖에서 담배를 피우며 방조를 했고, "아내는 딸 뿐만이 아니라 자기도 폭행을 많이 당했다" 라고 말을 했다.


인근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던 동천(친모)을 검거했고, 폭행 이유에 대해 묻자 "평소 식습관이 좋지 않았으며, 이를 고쳐주려고 했다"라고 답변했다.


[인폼] 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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