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다투고' 화풀이로 60대 폭행한 10대 여고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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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다투고' 화풀이로 60대 폭행한 10대 여고생 입건




고등학교 학생 A(18세·여)양은 광주 북구 오치동 한 마트 앞 길에서 마주친 B(69)씨를 다짜고짜 몸을 수 차례 폭행을 했으며, 광주 북부경찰서는 다짜고짜 6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A양을 입건해 조사 하고 있는 중이다.


폭행당한 B씨는 얼굴에서 피를 흘리며 넘어졌지만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폭행 사실을 인정했지만, 자신도 B씨에게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며, A양은 기초 조사를 마치고 보호자를 불러 귀가시켰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가정사로 부모와 다툰 뒤 집을 나와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B씨에게 화풀이 한 것으로 드러났고, 추가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등을 확인 할 예정이라고 했다.


[인폼] 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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