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 女·男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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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 女·男 갈등


영화 '82년생 김지영'아 오늘(23일)개봉한 가운데 영화소재 '페미니즘'을 둘렀나 여·남 갈등이 지속하고 있다.


여성들은 현실을 잘 그린 영화라는 의견이 많지만, 일부 남성들은 내용 자체가 과하다는 반응 등을 보이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현재를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정유미와 공유가 각각 김지영과 김지영의 남편 대현 역을 맡았다.


네티즌들은 "이런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모든 김지영에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꼭 보세요 주변에 있는 여자 남자 모두에게 당당하게 홍보하세요.", "ㅋㅋ일점주고 악플다는 한남들 찌질하다못해 모자라보여", "내가 딱 82년생인데, 정말 공감되거든ㅠㅠ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중학교만 겨우 마치고, 90년대 중반 어떤 친구는 가발공장가고, 어떤 친구는 시내버스 안내양하고, 동생들 위해 하고싶은거 못하고, 먹고싶은거 못 먹고, ... ", "어휴~찌질한 것들.. "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또는 "별 1개도 아까운 영화다. 시간 낭비다", "그야말로 징징거리는 영화다" ,"평생을 그렇게 열등감으로 살아가라" , "그냥 페미코인 노린 것 아니냐 ㅋㅋ" ,"남자도 힘들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과거 한 누리꾼은 '90년생 김지훈'이라는 소설을 온라인에 공개하기도 했다. 책의 목차는 △여자 선생님이 말했다 △여자는 원래 이렇게 하는 거란 말입니다 △꽃다운 나이, 2년을 바쳐서 얻은 것은 △전쟁 중인 나라, 의무는 남자들만 △파트장님, 여직원들은 왜 야근을 잘 안해요? △왜 황금연휴 전날에 동시에 생리를 해요? △ 강남패치, 한남패치, 오메가패치 △답은 펜스룰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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