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강타-우주안 스캔들.."악몽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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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강타-우주안 스캔들.."악몽 떠올라"





방송인 오정연은 "강타-우주안" 스캔들을 자신의 SNS에 "2년 전 자신도 비슷한 일을 겪었던 적이 있었다" 고 밝혔다.


오정연은 2일 저녁 자신의 SNS에 사진 한 한장과 긴 글을 올렸다. 사진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강타, 우주안이 올라가 있었다.





오정연은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 밖에 없다.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은 배가된다." 라며 "더구나 그 연인이 내가 어릴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이라면? 내가 보고, 듣고, 믿어왓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거짓으로 느껴지게 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파장이 일어난다."라고 전하며 "이 일은 2년 전 내가 직접 겪은 일이고, 나는 그 이후 크나큰 상처를 받아 참 오래도록 아주 힘들었다. 어렵게 극복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어제 오늘 실검에 떠있는 두 당사자들의 이름을 보니 다시 그 악몽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도 뻔뻔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잘 수습해서 활동하고 살아가겠지.. 최소한의 도리가 살아숨쉬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건 진정 헛일일까...?"라는 글을 개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끔찍 그자체..", "용기내서 글쓴거 멋져요 홧병 조금이라도 풀렸길 바래요,", 어렵게 용기내신걸텐데, 응원합니다" 라며 응원의 댓글이 쏟아졌다.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사표를 내고 프리랜서를 선언했으며, 서장훈과의 2009년에 결혼 3년 후 2012년에 원만한 합의로 이혼을 했다. 오정연은 다수 프로그램에서 과거 H.O.T 강타 팬이었던 사실을 밝힌 것으로 유명했다.


[인폼] 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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