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 아들(노엘), 운전자 바꿔치기...결국 자진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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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아들(노엘), 운전자 바꿔치기...결국 자진 출석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장용준)은 지난 7일 새벽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차량 안에는 장씨와 동승자 A씨만 타고 있었고, 당시 두 사람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2%였습니다.


이날 사고 30분 후, 현장에는 "노엘 대신 운전을 했다"고 주장하는 남성이 등장했었고, 그후 노엘이 뒤늦게 자수를 해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까지 일며 논란이 커졌다.


노엘은 어젯밤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대신 운전했다고 주장한 30대 김 모씨는 결국 범인 도피 혐의로 입건됐다.


사고 당시 노엘은 집으로 돌아갔다 2시간 뒤 변호사, 어머니와 함게 경찰서를 찾았고, 피해자에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다"라고 언급했다.


노엘의 아버지인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11년전 음주측정 불응에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하며 "음주운전자 손에 맡겨진 자동차는 살인 도구"라고 말한적도 있었다.


이에 장제원 의원은 아들의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자 "성인으로서 자신의 잘못에 법적 책임을 받을 것"이라며 선긋기에 나섰지만 이미 비난 여론이 거세지는 상황이다.


[인폼] 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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