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대리기사, 단톡방서 여성승객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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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대리기사, 단톡방서 여성승객 성희롱





얼마 전 '타다' 기사들이 여성 승객을 몰래 촬영을 해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 카카오의 일부 대리기사들도 단톡방에 여성 승객들의 개인정보를 유포를 하고 몸매를 평가하는 등 성희롱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채널A 에서는 카카오 대리기사들이 여성 승객을 상대로 개인정보를 유포하고 성희록 했다고 단독 보도 했다.


Youtube '채널A 뉴스'


늦은 밤, 출발지와 목적지를 접수한 대리기사가 여성 승객 차량의 운전대를 잡았고, 운전석 주변에 놓인 명함 등을 보고 승객의 실명과 직업을 70여 명이 모인 단톡방에 올렸습니다.


A씨인 대리기사는 "운행한 고객님의 실명 노출, 자택노출, 태운 여성 고객이 예쁘다, 몰카 찍어봐라" 라는 대화가 오간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이어서 A씨인 대리기사는 "와이프가 대리를 부른다고해도 못부르게 할 것 같아요, 자기도 알기때문에..기자님 같은 경우는 부르시겠어요?"라며 덧붙였다.


[인폼] 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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