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프란시스코' 현재 예상대로라면 서울 부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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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 현재 예상대로라면 서울 부근 지난다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를 강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천380km바다에서 시속 29km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라고 전했다.


장마가 끝난 한반도는 폭염주의 '경계'→'심각' 으로 변경되어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지난 달 하순 다나스가 우리나라를 북상해 많은 비를 내리고 난뒤 이번 태풍경로에 '프란시스코'의 가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프란시스코'는 소형 태풍이며, 관계당국에 의하면 다음 주 화요일 아침에 일본 서해쪽을 지나고 수요일 아침에는 우리나라 서해쪽으로 올라가며 목요일에는 북한쪽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다.


윤 통보관은 "프란시스코'는 소형 크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낮은 바다 온도나 일본이나 제주도, 남해안 접근 시 육지와 마찰로 약해질 가능성이 있어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부근의 북태평양 고기압의 강도와 수축이 아직 유동적이어서 태풍의 강도와 진로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폼] 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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