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머리와 팔다리 없이 '몸통'만 남은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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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머리와 팔다리 없이 '몸통'만 남은 시신 발견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 표류 중인 시신을 한강 순찰대가 발견했다.


발견된 시신은 알몸에 머리와 팔다리가 없이 '몸통'만 남은 시신이였다.


시신은 시신의 크기와 형태 등을 미뤄 20대에서 50대 사이 성인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출처 / youtube 'MBC NEWS'



경찰은 "시신은 날카로운 도구에 의해 절단된 흔적이 있었고 누군가가 고의로 훼손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또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1차 부검결과를 받았지만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사망 지점은 일주일 내외로 한강 상류부터 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경찰은 유전자(DNA)감식을 의뢰하고 인근에서 접수된 실종 신고와 대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시신이 유기된지 오래된 상태는 아니며, 신원 확인에 힘쓰고있다"고 말했다.


[인폼] 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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