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전 여친과 모텔에서 목졸라 살해한 20대남성, 이유도 장소도 이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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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 여친과 모텔에서 목졸라 살해한 20대남성, 이유도 장소도 이해안돼

2019년 8월 27일 업데이트됨



A씨는 작년 2018년 12월 02일에 경남 김해시 한 '모텔'에서 과거 연인이였던 B씨(당시 32세)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둘은 7개월정도 교체를 하다가 지난해 11월 중순쯤 헤어졌고, 12월에 만나 '모텔'에서 소주 2병등을 나눠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B씨가 현재 남자친구와 통화를 계속 한다는 이유로 말다툼 후 목을 졸라 살해 하였다.


그 후 A씨는 사람을 죽였다며 스스로 경찰 지구대를 찾아와 자수를 했다.


1심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렀고 유족들 억울함을 생각하면 범행을 용납하기 힘들지만, 자수를 한 점, 살인을 계획한 것으로 볼만한 정황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


2심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하고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유족들이 엄한 처벌을 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징역 12년을 선고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사람을 죽였는데 12년...??", "남자친구있는데 왜..모텔을 전남친이랑 가??", "전남친이랑 모텔을 가고 현남친을 좋아한다고?", "목졸라 죽인것보다 같이 모텔간게 더 말이 많네..." 등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인폼] 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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