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유영철의 말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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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유영철의 말이 맞았다



미제사건으로 남는 듯 했던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가 특정되며 그의 정체와 과거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경기남부 경찰청은 "10차례의 사건 가운데 3차례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 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춘재의 DNA는 5,7,9차 사건에서 나왔으며, 영화 '살인의 추억'에 등장한 여중생 사건으로 유명한 9차 사건 피해여성의 속옷에서도 그의 DNA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잡혔다는 말에 온라인상에서는 과거에 범인을 예측했던 발언들이 주목받고있다.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2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유영철'은 “다른 사건으로 오래 전부터 교도소에 수감돼 있거나 이미 죽었을 것”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살인행각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경찰 출신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과거 방송에서 “연쇄살인으로 세상을 공포에 떨게 한 A씨가 살인을 멈추게 된 것은 계속 범행을 할 수 없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며 “사망했거나 장기간 복역중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인폼] 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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